2022년 그의 비거리는 243.11야드(24위)로 올라갔고, 올해는 250야드를 넘어 252.21야드를 기록하며 투어 장타 부문 5위에 올랐다.
배소현은 ‘새총’을 생각하면 장타 원리가 쉽게 이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간결한 스윙으로도 장타를 치는 배소현은 아마추어들에게도 백스윙을 줄이고 버티는 힘에 신경 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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