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되는 모하메드 살라가 또 한 번 재계약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살라는 리버풀과 새 계약을 맺기까지 아직 멀었다고 말했다.32세의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1월 1일부터 비영국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경기 후 재계약 관련 질문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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