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다올·미래 등 증권사 9곳과 2025년 시장조성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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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다올·미래 등 증권사 9곳과 2025년 시장조성계약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모두 시장조성대상 종목수 및 계약종목수가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9개 회원사(IMC, 다올, 신영, LS, 미래, 교보, NH, 메리츠, CLSA)와 2025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9개 회원사는 2025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하여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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