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구단, 선수들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에 뜻을 함께했다.
KIA 타이거즈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분들께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온 마음을 다해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선수들의 추모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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