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코비 마이누와 새로운 계약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가르나초가 2023년 여름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듀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르나초와 2005년생 마이누는 맨유에서도 특히 아끼는 유망주들이다.
2014년부터 8년간 맨유에서 유스 생활을 거쳤고 2022-23시즌 마침내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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