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이후 오타니는 한 번 더 수술을 받을 경우, 투수를 포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타니 스스로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한 이상, 복귀 시점 선택 역시 신중의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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