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풍성한 기록들이 나왔다.
윤이나는 한국여자골프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사상 최초로 6관왕에 오르며 국내 남자골프를 평정한 장유빈 역시 해외 진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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