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3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1%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대만, 미국은 2019년의 같은 달보다 각각 32%, 16.9%, 32.5% 더 많이 한국을 찾았다.
이 기간 방한 관광객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430만명), 일본(297만명), 대만(136만명), 미국(122만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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