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에는 뭐가 정답인지 몰랐다고 말하며 화사는 "그렇게 해야 데뷔할 수 있으니까 그냥 아예 안 먹었다"라며 "체중 재는 날은 멤버들이랑 모여서 약국으로 가서 속 비우는 약을 먹었다" 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화사, "무대에서 내가 가장 멋져야, 리허설 중요" 최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화사가 '마리아' 공연을 펼치던 중 마이크에 부딪혀 얼굴에 피가 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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