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이용자 거래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AI 기술 도입에 집중하며 본격적으로 리테일 테크 고도화에 나선다.
이용자는 번개장터의 ‘해외 탭’을 통해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에 등록된 해외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국내 상품 거래와 마찬가지로, 해외 탭에서 한국어로 상품을 검색하면 원하는 해외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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