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이 올 연말을 재미와 감동으로 꽉 채웠다.
이에 박서진은 박효정에게 뽀뽀를 하며 공약을 지킨 것은 물론, 열심히 준비했던 수상 소감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연예대상이 끝난 뒤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출연을 망설였던 박서진은 점차 ‘살림남’에 물들어갔고,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도 ‘살림남’을 홍보하며 누구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