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다... 정육점에서 자기 팔을 스스로 절단한 남자 (아산시)
스스로 팔을 절단하고 거액의 보험금을 챙기려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0년 12월 21일 충남 아산시의 한 마트 정육점에서 스스로 왼팔을 절단한 뒤 이듬해 보험금 1억8000여만 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사고 직전인 2020년 11월 12일부터 12월 2일 사이 7개의 보험에 가입한 점에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