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배지현이 가족사진 촬영 중 뽀뽀 주문이 나오자 거리두기를 했다.
이날 류현진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나서면서 가족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류현진은 준상이가 "엄마가 예쁘다"고 하자 혜성이에게만 눈길을 주면서 "아빠는 누나가 더 예쁜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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