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득점·탈꼴찌로 2024년 피날레…삼성 김효범 "새해엔 성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0득점·탈꼴찌로 2024년 피날레…삼성 김효범 "새해엔 성장"

2024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발산하며 4연패에서 벗어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김효범 감독은 선수들의 '책임감'을 칭찬하며 함께 성장하는 새해를 기대했다.

김 감독은 2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 연패나 연승은 개의치 말고 우리가 할 것을 하자고 책임감을 강조했는데, 오랜만에 주전으로 나온 이원대를 비롯해 모두가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11월 9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정관장에 59-102로 완패했던 삼성은 이달 11일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하루 전 정관장 아레나에 훈련한 뒤 승리를 따냈는데,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