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은 산부인과 퇴원 후 팔팔이 팔팔이(태명)와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팔팔이는 또렷한 눈으로 양준혁과 박현선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리원 선생님이 신생아 팔팔이에 키가 크다고 감탄하자 양준혁은 “다리가 좀 길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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