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손흥민과 김예지, 홍명보 감독 등을 제치고 ‘2024년 올해의 인물’ 조사에서 스포츠 분야 1위에 올랐다.
5위는 탁구 선수 신유빈으로 8.1%의 득표를 얻었고, 6위는 야구 선수 김도영이 7.4%의 지지를 받았다.
7위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9%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8위는 펜싱 선수 오상욱이 같은 득표율인 4.9%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