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공립박물관 자료로 쓰일 유물 총 40점에 대한 구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유물은 역사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임진왜란 및 벽제관 관련 유물들로 총 40점이다.
이번 유물 구입으로 시는 경기도 지정유산인 傳(전)월산대군 요여를 포함해 모두 1,240여 점의 박물관 자료를 소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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