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라고 마냥 기다리는 게 좋지만은 않은 듯 보인다.
매체는 이어 "전 바이엘 레버쿠젠 윙어(손흥민)의 토트넘 계약은 2024-2025시즌에 끝난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30대 후반까지 구단에 잔류하기를 원한다는 보도도도 있었으나 당사자 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사우디가 토트넘에도 손흥민 이적료로 800억원 정도를 지급할 태세를 드러내고 있어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을 통한 차익실현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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