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와 무료 증정 달력을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다.
최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성심당 달력은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웃돈을 주고 되파는 경우가 많아지자 성심당은 관계자는 "성심당 제품은 오직 성심당에서 만나자"라고 안내하며 되팔기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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