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어 "전 바이엘 레버쿠젠 윙어(손흥민)의 토트넘 계약은 2024-2025시즌에 끝난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30대 후반까지 구단에 잔류하기를 원한다는 보도도도 있었으나 당사자 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킹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를 통해 "이 문제는 3~4달 전에 해결됐어야 했는데 풀지 못한 채 지금까지 끌고 왔다"며 "최근 손흥민 플레이를 보면, 마음이 토트넘에 100% 있는지 의문이다.
내가 손흥민이었다면 분명히 억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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