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장기 계약 원했으나 “토트넘은 SON 대체자 찾아야” 충격 주장...1년 연장 끝인 이유?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아이뉴스’는 “손흥민의 미래는 토트넘에서 보낸 10년 동안 의문시되었던 적이 없다.이제 계약 기간이 7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시급한 문제다.손흥민의 대체자 계획이 절실히 필요하다.티모 베르너는 이적 이후 3골에 그쳤고, 마이키 무어도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며 당장 손흥민의 대체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