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스호스텔 황의선 원장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서울유스호스텔(원장 황의선)이 지난 12월 24일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황의선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발전된 과학기술이 사람을 속여 상처 주는 수단이 아닌, 진짜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황의선 원장은 다 함께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를 근절하고자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최정용 대방청소년관장, 최경학 잠실청소년센터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