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튜디오에서 신애라는 "믿겨지시냐.12월 마지막 주다.우리 얼마 전에 23년 12월 아니었냐.1년이 훌쩍 지났다"라는 감회를 전했다.
오은영은 "앞자리 수가 바뀌니 느낌이 다르다"라고 환갑을 코앞에 둔 소감을 얘기했다.
홍현희는 이들 부부에게 "20대 어린 나이에 결혼까지 속전속결인데, 어떤 매력에 반하셨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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