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가 다양한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456번' 성기훈(이정재 분)이 다시 게임에 참가한 이유부터 시즌1과는 달라진 시즌2 게임들의 규칙, 새로운 추억의 게임 등이 공개됐다.
'오징어게임1'의 001번이던 오일남(오영수)의 뒤를 이은 001번 오영일(이병헌)과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많은 추측을 낳았던 '딱지남' 공유의 연기력 또한 전 세계 시청자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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