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의 송민호(31) 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27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송씨와 시설 책임자 간 '병무 거래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 등도 들여다보고 있다.
송씨는 작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지난 23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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