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사한 악몽, 또 다시...맨유, 이제 4등보다 강등권이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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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사한 악몽, 또 다시...맨유, 이제 4등보다 강등권이 더 가깝다

맨유가 또다시 코너킥으로 실점했다.

이로써 맨유는 6승 4무 8패(승점 22점)로 14위에, 울버햄튼은 4승 3무 11패(승점 15점)로 17위에 위치하게 됐다.

눈에 띄는 점은 맨유의 코너킥 실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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