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4일 진 교수는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태도를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 특히 진 교수는 한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처신을 결정적 자충수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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