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 대통령, 3월부터 비상계엄 논의… 해제 후 2·3차 계엄 주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윤 대통령, 3월부터 비상계엄 논의… 해제 후 2·3차 계엄 주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부터 계엄을 논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1월 30일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헌법상 비상조치권, 비상대권을 써야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고 지난 1일엔 "지금 만약 비상계엄을 하게 되면 병력 동원을 어떻게 할 수 있냐, 계엄을 하게 되면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고 김 전 장관에게 물었다고 한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일의 지시 내용도 확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