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박항서 감독에 이어 베트남에서 또 한 번 K-감독 열풍을 일으키며 미쓰비시컵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끈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승리한 것이 컸다.
올해 15회째로 베트남은 2008년 첫 우승을 했고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에 두 번째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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