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에 대해 책임 규정이 모호하지만 해외에서는 법적 기준을 마련해뒀으며 이를 어길 시 최대 징역까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텍사스주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먹이를 준 사람이 고양이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보며 이를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동물학대로 간주하고 있으며 과태료도 부과한다.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경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보니 먹이를 주는 사람은 자신의 연락처를 남겨야 하며 고양이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먹이를 제공한 사람이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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