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골키퍼 벤 포스터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돕고 싶을 뿐이다.그와 함께라면 맨유는 더욱 나아질 수 있다.그러나 만약 나였다면, 아마 감독과 먼저 상의했을 것이다”라며 못을 박았다.
이에 맨유 전 골키퍼 벤 포스터가 래시포드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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