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지난달 5~6일 옥천군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뒤 칸막이 안에 있던 여성 2명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불법 촬영 장비를 탐지하고, 범죄자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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