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문재인 전 대통령 미담이 전해졌다.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귀향한 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년 연속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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