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창업존 오픈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16개사를 대상으로 협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업존 오픈콜라보레이션은 창업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대·중견기업 및 창업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판로개척 수요를 해소하며, 혁신적인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판교 창업존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창업존 오픈콜라보레이션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빌드업 트랙(창업기업 간 협업 지원)과 △밸류업 트랙(창업기업 및 대·중견기업 간 협업 지원) 투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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