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트리션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대표 진해수)의 브랜드 널담(Nuldam)이 몽골 시장 첫 진출로 10톤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널담 관계자는 "몽골에서의 첫 수출 성공을 기반으로 내년 50톤 이상의 수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 식문화와 K-디저트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널담은 이번 몽골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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