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후 전반 막판 손흥민의 슛이 옆그물을 흔드는 등 공격이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노팅엄전 골 침묵으로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스탠더드'와 '풋볼 런던'은 이날 토트넘-노팅엄 경기 뒤 손흥민에게 각각 4점과 3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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