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올해 초 자사 기자들이 예상했던 MLB 개인, 팀별 성적을 결과와 비교하면서 '적중한 전망'과 '빗나간 전망'으로 나눠서 소개했다.
올해 초 이정후를 2024 MLB 타격왕 다크호스로 꼽았던 MLB닷컴 브라이언 머피 기자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343으로 순조롭게 빅리그에 적응했으나 지난 5월 경기 중 어깨를 다치면서 데뷔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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