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북한 병사 1명 첫 생포" 공개...확인되면 최초 사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크라군 "북한 병사 1명 첫 생포" 공개...확인되면 최초 사례

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 1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밀리타르니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군 병사가 생포된 것은 첫 사례다.

포로가 된 북한 병사는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