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조달청 주관 ‘2024년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교육부 산하 기관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 물품관리 종합평가는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물품관리 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서두순, 김순철, 노현호 등 직원 3명이 정부물품 및 국유재산 관리 업무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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