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에서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5일 출근길에 가게 앞 도로가 흰색 액체로 엉망이 된 모습을 발견했다.
지난 24일 A씨가 거래처에서 가져가기로 한 퍼티 통을 가게 앞에 내놨는데, 지나가던 남성 B씨가 이를 도로에 던졌다.
영상에서 B씨는 A씨 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추더니 주변을 살피더니 갑자기 양손으로 퍼티통을 들고 도로에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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