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성형외과 의사가 해부용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심해지자 구로다는 지난 23일 영상과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사과했다.
그는 "의사이자 한 사람으로서 윤리관이 결여된 게시글을 올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진에 찍힌 시신은 모두 모자이크했다고 생각했는데 일부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