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는 지난 11월 28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처음 공개된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의 MC를 맡아 편안한 진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과 유쾌함을 선사했다.
단독 MC를 맡은 만큼 ‘그린마더스클럽’에 애정이 남달랐다는 홍윤화는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정말 옆집 아줌마 집에 놀러온 듯 게스트들이 편하게 수다 한바탕 떨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이 같은 마음가짐 덕에 더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윤화의 ‘그린마더스클럽’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마음가짐 덕분에 1회 정지선 셰프를 필두로 한 박세미, 이현이, 신기루 등 게스트들은 편안한 토크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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