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충격" 이지훈→'신장암 완치' 이정 통했다…'미스터트롯3' 전 채널 1위 [종합]

그 어느 시즌보다 잔인해진 마스터들의 평가는 물론, 타 오디션 우승자부터 이름까지 버리고 뛰어든 현역 가수, 이번이 생애 첫 무대라고는 믿기 힘든 참가자까지.

장윤정의 '사랑 참'을 속이 확 뚫리는 폭풍 고음으로 소화한 이지훈의 가창력에 마스터 모두 말을 잇지 못하며 올하트를 선사했다.

이에 진성은 "충격받았다.트롯계 새로운 다크호스가 태어났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