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장은 27일 "시민들이 시의회를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언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늘봄학교, 신촌 명물거리, 새벽 동행버스 등 현장 점검을 자주 나갔다.
비상계엄 여파로 앞으로 시민의 삶이 어려워질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도움을 드리고, 서울을 찾는 해외관광객이 줄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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