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 미니레코드 대표이사는 26일 뉴스웨이와 인터뷰에서 자체 AI 음성 대화형 플랫폼 '미니아이'(MINIai)가 초래할 'K팝 팬덤'(팬들이 모인 집단) 미래상을 이 영화에 빗대어 소개했다.
미니아이는 아티스트의 가상 페르소나(Persona)를 입은 AI와 팬들이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음성 채팅 서비스다.
미니레코드는 미니아이 론칭 약 한 달 만에 30명에 달하는 아티스트의 음성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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