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홍진희와 이경애가 합류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뒤이어 합류한 홍진희는 드라마 '짝'에서 만난 배우 김혜수와의 30년 우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kg에 48만 원이라는 고가의 송이버섯을 찾기 위해 숲속을 헤매는 자매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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