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김천에서 유일하게 38경기를 모두 뛰며 팀의 3위 도약에 큰 힘을 보탰다.
12월 26일은 김봉수의 생일이다.
김봉수는 “형들과 친구, 동생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올해 개인통산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더욱이 팀 성적도 좋다 보니 대표팀이라는 기회도 찾아왔다.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한 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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