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라디오서 눈물보여... "상처 아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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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라디오서 눈물보여... "상처 아물지 않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뉴진스'라는 그룹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명으로만 출연했다.

또한 하니는 내년 소원으로 "한국에서 저희만의 큰 무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저는 큰 무대라는 표현을 쓸 때, 사람이 엄청 많이 모이는 것보다 저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무대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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