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호 실종자 수색 46일만에 종료…9명 끝내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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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호 실종자 수색 46일만에 종료…9명 끝내 못찾아

지난달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135금성호'의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46일 만에 종료됐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를 끝으로 사고 발생 46일 만에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선체 수색 중 좌현 갑판에서 30대 한국인 선원을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고, 해군 청해진함과 광양함에 각각 탑재된 수중무인탐사기(ROV)가 60대 한국인 2명을 발견,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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