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순간을 공개하며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최준희는 "이러려고 옴"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고통받았던 그녀는 치료와 함께 체중 관리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